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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5 오후 12:12:00

색다른 창업으로 농업 ‘미래 먹거리’ 창출
대구대 앞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 내년 1월 준공

기사입력 2018-12-13 오전 9:09:38

경산시가 진량읍 소재 대구대 정문 일원에 조성 중인 글로컬 6차 산업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가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경산시 투게더 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투게더 빌리지 사업은 진량읍 문천지 일원에 기업유치·창업인큐베이터 단지와 젊음의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는 이 사업의 핵심이다.

 

▲ 대구대 정문 앞 문천지 일원에 조성 중인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 전경
 

 

센터는 국비, 시비 등 95억원을 들여 진량읍 내리리 103-2번지 일원에 연면적 2,286, 건축면적 1,519규모로 건립되며 창업사무실, 로컬푸드판매장, 카페, 판매부스, 운영사무국 등을 갖춘다.

 

이 공간에서는 관내 대학, 민간 기업과 연계해 6차 산업 관련 예비창업자에게 교육과 멘토링, 창업자금, 창업공간,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 창업지원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센터의 운영은 대구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이 맡는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센터 인근에는 대구대 앞 문천지 일원을 중심으로 대학가 주변지역을 활용해 젊은 층이 농촌문화를 체험·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20191월까지 센터 건립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창업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그동안 쌓은 6차 산업과 창업지원사업의 노하우를 잘 활용해서 정부산하기관과 기초지자체, 대학이 함께 하는 지역활성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유치 및 청년창업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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