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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두레장터 2호점’ 상방동에 문 열어!
제철 농산물 직거래 유통망...2층에 집밥 식당도 운영

기사입력 2019-03-21 오후 3:13:27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푸드 매장 두레장터 2호점이 상방동에 문을 열었다.

 

▲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인 두레장터 2호점이 개장했다. 21일 개장식에는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했다.
 

 

협동조합 두레장터(이사장 이명순)21일 오후 1230분 남매로 6(상방동) 두레장터 2호점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두레장터는 수확부터 소포장, 운송, 가격 결정, 매장 진열까지 모든 과정을 생산 농업인이 담당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지난 2014년에 백천동에 1호점을 열었으며,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상방동 2호점을 열게 되었다.

 

두레장터 2호점은 1층 매장(86)2층 식당(86)을 갖추었다. 매장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2층 식당에서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집밥을 뷔페 형식으로 판매한다.

 

특히, 여성농, 고령농 등 다품목을 소량 생산하는 영세농가에는 판로확보와 홍보의 기회를,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안전하고 신선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도농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을 운영하는 협동조합 두레장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는 농산물 순환 프로그램으로 도시와 농촌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농 상생 협력 및 지역 공동체형성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개장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두레장터 2호점이 지역 농민들과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고 지역사회의 도농상생을 촉진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이를 위해 로컬푸드에 대한 안전성 검사, 포장재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 등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레장터는 2호점 개장식을 맞아 매장 내 지역 농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Photo News]

 

▲ 두레장터 2호점 전경
 
 ▲ 1층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 2층 뷔페식 식당
 
▲ 개장식 모습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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