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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2 오후 5:11:00

경산, 개별주택 공시가격 ‘4.93% 상승’
도내 최고...인근 수성구와 교통 인프라가 상승세 이끌어

기사입력 2019-05-01 오후 1:35:49





경산시가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는 20191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22,269(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의 가격을 430일 결정·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경산시는 전년대비 4.93%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전국 6.97%, 대구는 8.54%, 경북이 2.77%의 평균 상승률을 보였다.

 

경산은 최근 인접한 대구시 수성구의 팽창과 함께 지하철 2호선의 연장 개통, 대구·경산 간 자동차 전용도로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구축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경산시홈페이지(http://www.gbgs.go.kr)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447)에서 시민 누구나 조회가 가능하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결정·공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경산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리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이와 함께 430일부터 530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447)나 시청 세무과 및 읍·면 민원실에서 공동주택가격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을 경우 열람 기간과 같은 기간에 인터넷(국토교통부 홈페이지)이나 서면(이의신청서)으로 한국감정원 대구 지사(053-754-7642, FAX 053-742-6110) 또는 시청 세무과 및 읍·면 민원실로 접수하면 된다.

남인호 세무과장은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금년도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됨으로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열람 기간 내에 열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산시 세무과(810-5777)나 읍·면 민원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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