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2:27:00

오는 17일 ‘1호선 하양연장사업’ 첫 삽 뜬다!
대구가톨릭대에서 기공식...2022년 완전 개통 목표로 착공

기사입력 2019-05-13 오전 9:26:44

경산시는 경북도·대구시·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기공식을 갖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대학 총장, 시공사 대표,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 하양연장사업은 대구와 경산(경북) 간 광역철도 구축을 위해 1호선 종점인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역까지 총 8.89(대구 1.9, 경산 6.99)를 연장하고,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982억원(국비 70%)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도시철도 하양연장사업은 기존 1·2호선과 비교해 연장 대비 사업비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1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 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추후 시공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해 우선 시공토록 해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약 12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 정거장 조감도
 

 

신설되는 정거장 3개소도 도시철도로는 지방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예비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노후된 대구선 하양역은 신설 정거장과의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신설할 예정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져 경산지역 주요대학 13만명의 학생을 비롯해 대구와 경산지역 간 광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 편의성도 크게 증진할 수 있게 된다.

 

, 하양·진량·와촌권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현재 개발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사업,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너지효과로 도시발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