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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8 오후 4:19:00

경자청,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
이철우 도지사 약속한 소규모 획지공급, 업종 추가 반영

기사입력 2019-05-16 오전 9:03:05

경산지식산업지구의 개발계획이 변경돼 소규모 획지공급이 가능해지고 업종도 추가됐다.

 

1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변경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기업인들과 약속한 소규모 획지공급, 업종추가 등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 경북도와 경산시, 대구가톨릭대, 경산지식산업개발, 패션테크산업 기업협의회는 지난해 7월 경산시청에서 패션테크 깅버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7월 경산시청에서 열린 패션테크 기업 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체결식 후 가진 기업인과의 즉석 간담회에서 대규모 획지로 인한 애로를 청취하고 기업수요에 맞게 1652(500)규모까지 분할분양, 업종추가 등 규제개선을 약속했다.

 

대경경자청은 주민의견 청취, 중앙부처 협의 등 9개월간 행정절차를 거쳐, 이 도지사와 기업인들 간의 약속을 반영한 개발계획을 제출해 지난 426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통해 이를 통과시켰다.

 

개발계획변경에는 기업수요에 따른 연구시설용지 재배치 및 물류시설용지 확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직주근접을 위한 인구수용 계획변경 등이 포함됐다.

 

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경북도와 함께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패션테크 기업, 연구소, 경산시, 대가대 등과 세계적인 패션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패션테크 융복합산업은 패션디자인 산업인 안경, 미용기기, 섬유 등의 산업과 타이타늄 소재기술, ICT기술의 융복합산업으로, 토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성장산업이다.

 

대구·경북에는 1,500여 관련기업이 있으나 기업규모의 영세성, 핵심기술과 전문인력의 부족, 고부가가치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의 전량 수입 등으로 인해 체계적 육성지원이 필요한 산업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경산시, 대구가톨릭대, 패션테크산업 기업협의회, 경산지식산업개발은 지난해 7월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패션테크 기업투자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단체들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224,668규모로 조성되는 패션테크 융복합 특화단지()다빈치안경체인 등 27개의 중견·중소기업이 입주, 2,241억원을 투자해 1,50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기능성 타이타늄 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인력양성사업을 추가적인 진행해 우수기업들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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