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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배우고, 도전하고, 소통하는 6차산업 중심지’
대구대 정문에 경산시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

기사입력 2019-05-22 오전 9:13:33

▲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식이 22일 오후 대구대 정문 앞 센터 앞마당에서 열렸다.



젊고 유능한 대학인재와 질좋은 농산물을 기반으로 경산을 6차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팜테이너)’가 개소했다.

 

경산시는 22일 오후 3시 대구대 정문 앞 문천지 일원에 조성된 창업문화센터 현장에서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영조 시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청년 예비창업가,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 창업문화센터 전경
 

 

농림축산식품부의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창업문화센터는 도농복합도시이자 대학도시인 경산시의 특색을 살려 대학과 민간기업체의 연계를 통해 30세 이하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대학가 주변 지역을 활용해 젊은 층이 농촌문화를 체험·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국비, 시비 등 96억원의 예산을 들여 진량읍 내리리 103-2번지 일원에 연면적 2,286, 건축면적 1,519, 컨테이너 구조의 지상 26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40개의 부스에 31개의 사무실과 비즈니스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로컬푸드 판매장, 다목적실, 판매부스 등을 갖추었다.

 

▲ 최영조 시장이 청년창업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로컬푸드 판매장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창업상품과 경산시에서 생산된 농산물·먹을거리를, 판매부스는 창업자 공동전시와 창업상품의 판매가 이루어진다.

 

센터의 운영은 대구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이 맡는다. 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는 등 본격 센터 운영에 나섰다.

 

▲ 센터 2층에서 본 전경
 

 

앞으로 센터에서는 청년창업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지원요구를 수렴, 6차산업 Open-Lap으로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해외와 국내전시회 참가지원, 6차산업 플리마켓데이, 선도기업인 초청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영관리, 특허출원지도, 제품 판로개척 등 종합적인 지원과 전문 자문위원을 통한 기술지도 및 컨설팅, 애로사항 해결, 외부기관과의 연계 등 지역 6차산업과 청년창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원해 나가게 된다.

 

▲ 센터 개소 기념식수
 

 

최영조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수한 창업환경의 기반 위에 10개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농업인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농촌의 창업 모델을 구축을 통해 경산시가 6차산업 창업문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오늘 개소한 창업문화센터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지원 등 다양한 청업문화 조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대학은 불이 끄지더라도 센터는 불이 끄지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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