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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17 오전 8:43:00

경산시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9개국 30개 바이어사 초청...중국 최대 라이브방송 현장 마케팅

기사입력 2019-06-19 오후 12:48:58

▲ 1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경산시 수출상담회가 개최됐다.



경산시는 경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1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9개국의 해외바이어 30개사를 초청,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네이처포, 쓰리다모, ()대흥, ()초록원 등 농식품 16개 업체, ()와이에이치라이프, ()드림제지 등 관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24업체가 참여해 총 211건의 상담을 추진했고 약 2,236만 달러의 상담액과 약 1,074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기록했다. 최종 계약액은 83만 달러이다.
 

▲ 중국의 밀이언급 블로거 왕홍의 현장 라이브 방송 모습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밀리언급 블로거(팔로워 300만 이상)로 활동 중인 중국의 유투브 왕홍*인플루언스(활동명:蜜斯羊,미쓰양)를 초청해 수출상담회 현장과 우리 기업의 제품을 홍보했다.

 

왕홍은 중국 최대 라이브 방송 전문 플랫폼 이즈보를 통해 ()쓰리다모, 네이처포, ()코리아비엔씨 등 화장품 업체 8개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했다.

 

*인플루언스(Infiuencer) :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

 

▲ 지역 기업인과 해외바이어의 상담 모습
 

 

, 상담장 내에는 초청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외에도 지역 기업 제품 홍보 및 시연대, 수출 컨설팅 및 자문,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관세사 상담 등 다양한 컨설팅 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업체는 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상담과 작년과는 다른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출 기업들에게 보탬을 주고자 애쓰는 경산시와 경제진흥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미국 간의 무역전쟁과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에 어려움이 많지만 수출 확대를 위해 세심한 지원시책 발굴로 기업들의 수출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 기업들도 많은 바이어가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 생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529일에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20개사, 관내 업체 29개 업체가 참여해 총 161건의 상담을 추진해 현재까지 3,78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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