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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2019 전통의약산업대전’ 경산에서 개막
세계 전통의약 전문가 300여명 참석...국제컨퍼런스도 열려

기사입력 2019-07-09 오전 8:25:04

▲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전통의약산업대전 및 국제컨퍼런스'가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에서 개막했다.



한의약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2019 전통의약산업대전 및 국제컨퍼런스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한의학관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통의약산업대전은 25여개 기업 및 기관·단체가 총 56여개 부스를 운영, 전통의약의 현재와 미래를 학술적인 부분에서부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역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한의약 기술지원·진로상담관과 함께 한약재(제제) 제형개발, 한약 소재발굴과 한의약 응용제품 및 한의약침약제에 대한 기술 상담, ··고생을 위한 진로상담 행사를 연다.

 

▲ 이번 전통의약산업대전에서는 25개 기업, 기관,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 전시, 체험관을 운영한다.
 

 

,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병원, 경상북도한의사회의 한의무료진료와 대한맥진학회의 맥진 무료진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들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전통의약산업대전에서는 전통의약의 새로운 도전과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컨퍼런스에는 한국, 중국(홍콩),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대만 등 7개국 27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통해 전통의약 관련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

 

▲ 9일 오전 대구한의대 국제관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 모습
 

 

영국 왕립 식물원 모니크 시몬스(Monique Simmonds) 교수와 대구한의대 변준석 의무부총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임상, 침술, 약리학, 독성학, 규제, 품질관리(QC) 등 국내외 한의 전문가들이 연구결과와 동향을 발표한다.

 

특히, 유럽지역 전통의학 최신 연구동향과 협력 업체 발굴, 학계 및 업계교류의 장이 마련돼 한의약이 유럽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한편, 9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전우헌 경제부지사,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아이핑 루 전통의약 우수임상 연구협회(GP-TCM RA) 회장,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전통의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를 주관한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한의약 전문가, 학계, 관련업계 종사자 간 학술 산업 교류의 장이 됨은 물론, 연구 성과 창출과 더불어 해외 관계자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전통의약 산업대전과 국제컨퍼런스는 전통의약의 발전을 위한 학술과 산업 그리고 문화 교류의 장.”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의약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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