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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2 오후 12:59:00

‘대구-경산-영천’ 무료환승 추진 막바지!
23일 영천시에서 환승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기사입력 2019-07-22 오후 5:10:03

▲ 지난해 12월 4일 열린 대구시, 경산시, 영천시 간 대중교통 광역 무료환승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




대구~경산~영천 간 대중교통 무료환승제 시행을 위한 환승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가 23일 오전 11시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경산시, 영천시는 지난해 124일 대중교통 광역 무료환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환승시스템 구축, 사업의 진행, 향후 일정 등을 협의한다.

 

보고회에는 산시 경제환경국장, 대구시 버스운영과장, 영천시 도시건설국장과 대구도시철도공사,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광역 환승 사업은 인근 지자체 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통한 거시적 발전을 위해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추진됐다.

 

그동안 3개 지자체는 수차례의 실무협의를 가졌고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 버스조합, 코리아와이드 대화, 경산버스, 영천교통 등 운수업체와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무료환승은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행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미 대구시와 경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무료환승제를 시행해 연간 450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영천시까지 잇는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이 갖춰지면 연간 30만명 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해당 자치단체 대중교통망의 통합적인 운영을 실현해 새로운 대중교통 수요를 창출하고, 광역권 대중교통 이용자의 요금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이동편의를 증진해 시민들의 교통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중교통 광역 환승이 추진됨에 따라 광역권 교통망을 이용하는 시민은 물론 대구시, 경산시, 영천시 간 상호 교류 확대로 경제공동체가 이루어짐에 따라 도시 간 상생의 시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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