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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2 오후 1:10:00

LG화학, 구미에 양극재 공장 설립한다!
경북형 일자리 첫 모델, 경북도『이차전지 제조 혁신 허브 구축』가속화

기사입력 2019-07-25 오후 4:10:47

LG화학이 구미에 5천억 원을 투자하여 6만 톤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다.


 

LG화학 여의도 본사 전경




경북도와 구미시, LG화학은 25() 오후 3시 구미코에서 문재인 대통령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백승주, 장석춘, 김현권 등 지역 국회의원,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 등 관계자, 중앙부처 장관 및 관계자, 경제단체장, 지역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건설 사업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건설은 지역의 어려운 산업 고용상황을 타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일자리의 첫 모델이다.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어려운 고용상황을 타개하는 지역 주도의 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준 경북도와 구미시, LG화학 관계자 및 행사 참석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가 발굴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LG화학의 첨단 양극재생산공장 건설이 경북의 이차전지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은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 2만평 부지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최첨단 양극재 6만톤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이로 인해 연관기업의 간접 고용효과까지 추산하면 약 1,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4대 핵심원재료(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 하나인데 배터리 재료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원재료로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 산업이다.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투자는 단순히 한 개 기업의 투자유치를 넘어 경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기술개발 및 제조 혁신 허브 구축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경북도의 규제자유특구, 차세대 배터리 파크, 미래형 자동차 생산, 실증 및 충전 거점화 등 세계적 규모의 이차전지 허브 구축사업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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