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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1 오후 5:08:00

경산 과수농가, 해외바이어들과 만났다!
14일 경산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현장 수출 간담회 열려

기사입력 2019-08-14 오후 3:36:56

해외 농식품 바이어들과 수출에 관심 있는 지역 농업인들 간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와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4일 오후 2시 경산시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생산자 간 만남의 장행사를 열었다.

 

경북도가 수출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7개국 9명의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우수 농산물 생산 현황을 확인하고, 생산자와의 만남을 통해 농산물 수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 태국, 홍콩 등 해외바이어들과 경산지역 과수농업인들이 만나 농산물 수출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14일 경산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 9명의 해외바이어들과 다모아수출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지역 과수생산 농업인 20여명이 함께 했다.

 

해외바이어들은 각 나라별 수출현황을 소개했고, 농업인들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농산물 해외시장의 상황과 수출현황 등 궁금증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했다.

 

특히, 간담회에서 지역 농업인들은 직접 재배한 포도(샤인머스켓), 복숭아 등 우수 품질의 과일들을 현장에서 소개해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도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경북도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27,049만불로 전년동기 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 다변화 정책에 힘입어 신남방 정책국가로의 수출액은 지난해말 7천만불을 넘어 3년 사이 200%나 성장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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