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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경산시, 베트남에서 ‘화장품 수출전략대회’
클루앤코 다낭 매장 홍보...B2B·방문 판매 호응

기사입력 2019-08-26 오전 8:13:54

경산시와 경북도는 25일 베트남 다낭에서 ‘2019 베트남 화장품 수출전략대회를 가졌다.

 

▲ 경산시와 경북도는 지난 25일 베트남 다낭시 현지에서 화장품 수출전략대회를 가졌다.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CLEWNCO) 다낭 매장의 매출 증대와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날 수출전략대회에는 다낭시 외교국 직원들과 다낭여성연맹회원들, 베트남 현지 화장품 판매업체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전략대회는 B2B(업체와 업체 간 거래) 판매와 방문 판매를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추진했다.

 

기존 B2C(업체와 소비자간 거래) 판매 방식을 넘어 베트남 다낭 화장품 판매업자와 클루앤코가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계약 판매하고 베트남 다낭여성연맹 회원들로 구성된 판매단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제품을 설명하고 개인별 피부에 맞는 클루앤코 제품을 추천 판매했다.

 

▲ 화장품 주련 제품 설명회
 

 

B2B 판매, 방문 판매 설명과 함께 클루앤코 회원사인 더나은컴퍼니 김윤희 대표의 에스테틱 전후 비교 체험 시연은 현지 화장품 업체 대표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회원사별 주력 제품 설명은 클루앤코 신뢰도를 높였다.

 

수출전략대회에 참석한 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은 이번 수출전략대회가 조속한 시일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클루앤코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다낭시와 경산시가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 업체들의 수출 증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에는 화장품산업 인프라 구축과 화장품 기업체의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고, 해외에는 현재 중국 인촨시에 2, 베트남에 2개의 클루앤코 매장을 개장했으며 연내에 몽골과 태국에 현지인이 운영하는 매장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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