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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와촌면 대동테크, 경산희망기업 선정
농업용 기계 제조업체...혁신경영으로 성장잠재력 인정

기사입력 2019-10-01 오후 5:14:48

▲ 대동테크가 2019년 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사진=1일 회사기 게양식에서 이장식 부시장과 오헌식 대동테크 대표가 현판을 들고 있다.)



와촌면 소재 농업용 기계 제조업체인 대동테크(대표 오헌식)2019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1일 경산시는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이장식 부시장, 오헌식 대동테크 대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대동테크에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지난 20005월 와촌면 대동리에 설립된 대동테크는 농업용 기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기업경영으로 ISO9001, ISO14001 인증은 물론, INNO-BIZ, MAIN-BIZ, 소재부품 전문기업, 뿌리기업 확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인증을 획득했으며, 축산분야에 ICT, IOT를 도입,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20183월에 ‘TMR 사료 배합기의 측창 개폐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같은 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했다.

 

특히, 2017년부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3년간 연구 지원을 받아 다양한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재할 수 있는 곤충병원성 선충 ‘DDK-S’를 국내 최초로 고체 배양하는 데 성공, 올해 1월부터 제품을 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친환경 해충 방재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동테크는 직원 기숙사 제공 및 동호회 활동 장려 등 직원 복지 향상에도 노력하며 2018년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전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기업의 이윤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는 환원사업에도 솔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동테크는 신기술 개발과 성실한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돼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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