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경산시, 동유럽 3개 지역에 무역사절단 파견
최영조 시장 단장으로 관내 8개 업체와 해외시장 공략

기사입력 2019-10-01 오후 5:59:57

▲ 경산시는 관내 중소기업 8개 업체와 무역사절단을 꾸려 동유럽 3개 지역에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폴란드 현지에서 최영조 시장과 기업체 관계자들)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929일부터 108일까지 9일간 바르샤바, 클루지나포카, 이스탄불 등 동유럽지역에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코리아비앤씨, ()네이처포, ()비젼사이언스, 현우정밀() 등 지역 중소기업 8개사와 경산시 관계자들로 꾸려졌으며 최영조 시장이 단장으로 일정에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폴란드(바르샤바), 루마니아(클루지나포카), 터키(이스탄불) 등 동유럽 3개 지역에서 바이어 개별상담, 시장조사, 현지공장 방문 등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벌인다.

 

특히, 참가업체 가운데 ()코리아비앤씨는 폴란드 현지 바이어와 정식 독점계약이 결정돼 현지에서 계약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 폴란드 바이어 상담 모습
 

 

최영조 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동유럽 지역에서 수출시장의 다변화 모색과 시장경쟁력 확보로 우리 지역 기업들에게 큰 기회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기반으로 더 넓고,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수출 다변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 바이어와 1:1 맞춤식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경산시 무역사절단은 관내 5개 업체가 중국 시장에 파견, 76건의 상담을 통해 약 4억원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