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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경산에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 조성됐다!
지식산업지구 내 3개 신기술 R&D센터 합동 준공

기사입력 2019-10-18 오후 4:37:42

경북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가 될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이 문을 열었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3개 신기술 R&D연구기관 합동 준공식이 18일 오후 현장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8일 오후 2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도의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지역 대학 총장, 기관단체장, 기업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준공식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3개 센터는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로 경산지식산업지구 분양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사업화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주관기관)이 공동 건립했다.

 

▲ 지식산업지구 3개 센터 전경
 

 

총 사업비 842억원(국비 450, 도비 178, 시비 214)을 투입해 부지면적 28,116(8,505), 건축연면적 10,531(3,247)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20179월 합동 기공식을 가진 후 올해 7월 건축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이 가운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92억원(국비 100, 지방비 92)을 들여 부지 4,975(1,505)에 연면적 1,905(576) 규모로 건립됐으며 연구동과 실험동을 갖추었다.

 

▲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전경
 

 

앞으로 휴대폰 무선충전을 비롯한 전자제품, 자동차 무선충전 등 무선전력전송 국제규격 인증시험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미 센터는 2018년 무선충전 국제규격 시장감시기관, 인증시험기관 지정, 20193월에는 삼성전자 급속 무선충전 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특히, 국제표준 인증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업계 국외 인증시스템 사용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전력전송 국제규격 공인인증, 기업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무선전력전송기술은 2013년 세계경제포럼이 미래 10대 기술로 선정할 만큼 미래산업의 대표 기술이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전경
 

 

메디컬융합소재 평가·인증을 지원하게 될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총 사업비 450억원(국비 250, 지방비 200)을 들여 부지 16,529(5,000), 연면적 6,830(2,066) 규모로 건립됐다.

 

아파트 공장동(지하 1/지상 4)GLP시설을 갖춘 연구동(지하 1/지상 3)을 보유한 센터는 앞으로 메디컬 소재의 인체 유해성 평가를 통한 의료기기, 의약외품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GLP 장비를 구축해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 철도차량융합부품시험인증지원센터 전경
 

 

철도차량 부품기술 고도화를 위한 철도차량부품시험인증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투입해 부지 6,612(2,000)에 연면적 2,000(604)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구동(지상2)과 실험동(지상1)을 갖추었다.

 

센터는 앞으로 미래 주력 교통수단인 철도차량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인프라 공유 및 기술협력을 통해 주력산업 상생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0년에는 고속충격시험기 등 시험분석 장비를 구축해 핵심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기술력을 육성해 철도차량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게 된다.

 

▲ 합동 준공식 기념 테이프 절단식

 

 

관계기관들은 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이 구축됨에 따라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는 물론, 생산유발 4,084억원, 고용창출 3,514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GLP(우수실험실 관리기준)시설은 수도권에 집중된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및 화학물질 등 인체와 환경에 관한 안전성평가를 지역에서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북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준공식 행사장
 

 

최영조 시장은 “3개 연구센터의 준공과 2022년 경산지식산업지구 완공으로 산업단지 300만 평 시대를 여는 경북의 첨단 산업단지 도시로 경산시가 발돋움하게 될 것이며, 이와 함께 대형 국책 연구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산업육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 3개 센터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둥지를 틀게 됨으로 경북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무선충전, 메디컬섬유, 미래철도 차량 등의 미래신성장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확보함은 물론 4차산업혁명 육성, 유망기술기업의 지역 내 유치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기업을 위한 새로운 연결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3개 센터를 준공했다. 3개 센터 공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이라 지역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차세대 첨단산업의 거점이다.”고 말했다.

 

▲ 준공 기념 퍼포먼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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