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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경산시-대구첨복재단, 의료지원사업 성과보고
메디-업그레이딩, 메디챌린저 육성사업 성과 공유

기사입력 2019-10-29 오후 12:50:10

▲ <메디-업그레이딩 및 메디칠린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가 29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29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메디-업그레이딩 및 메디챌린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그동안 경산시가 지원하고 대구첨복재단이 주관한 의료분야 지원 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성과를 확산·공유하고 차년도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이영호 대구첨복재단 이사장, 시의원, 지원사업 수행 기관, 지역 대학·기관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 최영조 시장이 지원사업 수행 기업들의 시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인코아, 에이치엘메디텍, 케이피씨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IT융합기술기반 의료기기’, ‘타이타늄 기반 상용 인플란트 봉재 개발등 본 사업을 통해 수행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제품과 기술포스터 등 사업성과를 전시했다.

 

, 사업 참여기관, 지원기관, 연구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발전방향, 애로사항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영호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은 경산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청색기술산업과 대구첨복재단의 첨단의료산업을 연계하면 최고의 역량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영조 시장은 짧은 기간 성과를 내기 위해 고생해준 대구첨복재단과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산시도 더욱 다양한 지원으로 첨단의료산업을 지역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고회 참석자 기념촬영
 

 

경산시와 대구첨복재단은 지난해 지역의료산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2022년까지 메디-업그레이딩 및 메디챌린저 육성사업 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메디-업그레이딩 사업은 의료산업 전환 및 확대 의지가 있으나 현실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상지원·인허가·마케팅 등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6개 과제에서는 제품개발지원 4, 전자파 적합성 시험 성적서 획득, 디자인 특허출원 1건 등 성과가 나타났다.

 

메디-챌린저 사업은 의료분야 아이디어(신약·바이오마커·의료기기 등)를 보유한 만 55세 미만 연구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창업유도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올해 선정된 5개 과제에서는 특허출원 5, 논문 게재 3건 등 성과를 보였다.

 

두 사업의 1차년도 선정 과제는 차년도 시장 출시 및 홍보 예정이며, 2차년도에도 신규과제 선발 및 우수과제 추가 지원을 통해 의료산업 진흥과 강소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2022년까지 지식산업지구에 259,454(8만평) 규모로 첨단의료기기 및 메디컬 신소재특화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식산업지구와 첨복단지를 잇는 왕복 4차선 진입도로가 2021년 완공되면 첨복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0분 이내 공간으로 연결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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