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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10 오전 9:31:00

경산에 ‘청년희망카페’ 문 열었다!
경산상의 2층, 청년 취업 지원하는 소통·문화공간

기사입력 2019-11-12 오후 4:41:14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소통의 공간인 청년희망카페가 경산에 문을 열었다.

 

▲ 경산시와 경산상공회의소는 12일 지역 기관단체장,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희망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점두)12일 오후 230분 경산상공회의소 2층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영윤 경산교육장, 양철수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상공회의소 회장단, 지역 청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희망카페개소식을 가졌다.

 

청년희망카페는 지역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산상공회의소가 경북도·경산시의 도움을 받아 조성한 공간이다.

 

총 사업비 3억원(도비 1, 시비 2)을 들여 경산상공회의소 2층에 약 154규모로 조성됐으며 복층 구조의 청년희망카페(118)와 스터디룸(36)을 갖추었다.

 

▲ 청년희망카페에서 열린 개소식
 

 

이 가운데 청년희망카페는 각종 취업컨설팅과 특강을 할 수 있는 공간, 커피 휴게공간, 인터넷 검색 공간, 취업정보 검색 공간으로 구성됐고, 스터디룸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과 관련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경산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정보 제공과 채용 알선, 취업 컨설팅, 특강, 잡미팅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행사로 경산상공회의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년희망카페에서 ‘2019 취업콘서트행사를 열었다. 이날 채용동향과 AI 면접 솔루션을 내용으로 하는 특강과 기업홍보, 제품 체험관 등 다채로운 취업 관련 행사들이 마련됐다.

 

▲ 최영조 시장이 청년희망카페를 둘러보고 있다.
 

 

경산상공회의소 김점두 회장은 청년실업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지역의 중소기업은 여전히 구인난을 겪고 있다. 오늘 개소한 청년희망카페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청년희망카페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는 청년 희망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Photo News]

 

▲ 청년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 공간
 
 ▲ 스터디룸 모습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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