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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21 오후 3:21:00

세계 최초 ‘경전철용 무선급전 시스템’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13일 경산에서 시연회 가져

기사입력 2019-11-13 오후 5:19:59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경전철용 무선급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13일 경산 경량전차 무선급전 시험선 현장에서 시스템 시연행사를 가졌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13일 오후 2시 남천면 흥산리 소재 경산 경량전차 무선급전 시험선 현장에서 경전철용 무선급전 시스템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신현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 이병송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단장,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조동호 KAIST 무선전력전송센터장 등 관련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연구성과를 눈으로 확인했다.

 

▲ 시연 경전철 모습
 

 

경전철용 무선급전 시스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국가 R/D 사업을 통해 2년여의 연구개발을 거쳐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선로 위의 전선을 없애고 무선전력기술을 적용, 경전철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주행 중 급전 및 충전이 가능하고 전차선이 없어 도시철도 초기 공사비와 유지보수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등에서 운행되는 트램철도차량에 무선급전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본 시스템의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 최영조 시장,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단체장 기념촬영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연구원이 개발한 경전철용 무선급전 시스템은 주행 중 급전·충전기능이 가능하고 판토그래프 제거를 통해 공기저항 및 소음이 감소하는 등 고속철도 속도 증속에도 유리하다. 국가 기반산업인 철도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영조 시장은 전국 유일의 경량전철 시험선이 있는 경산에서 세계 최초로 경전철용 무선급전 시스템 개발이 성공된 것을 축하하며,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위치한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와 연계해 상호협력,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Photo News]

 

▲ 경전철용 무선급전시스템에 대해 설명듣고 있는 단체장들
 
 ▲ 시승식 경전철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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