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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모집인원 총 118명...전년대비 12.4% 증가

기사입력 2019-11-22 오후 2:46:39





경산시는 내달 6일까지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의 기회를 주고 근로 연계를 통한 장애인 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규모는 일반형일자리(40시간, 1,795,350) 27, 일반형(시간제)일자리(20시간, 897,660) 12, 복지일자리(56시간, 481,040) 79명 등 총 118명이며, 이는 전년도 105명 대비 12.4%가 증가했다.

 

특히, 내년에는 장애인등급제 폐지 이후 확대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면서 활동지원기관·활동지원사·이용자 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 자체 특화사업으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모니터링 보조 일자리를 발굴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장애인활동지원기관으로 지정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등 2개소에 총 5명의 장애인을 배치해 이용자 및 대기자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 독거 수급자에 대한 활동지원사 지원, 장애인 동료와의 대화 등 업무를 수행,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신청은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1125일부터 126일까지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12월 중으로 참여자 결정 여부가 최종 통보될 예정이다.

 

참여기간은 202011일부터 1231일까지이며 참여자들은 공공기관 행정업무보조, 환경정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단속 등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의 수요에 따라 거주지 및 근로능력 등을 반영해 다양한 기관에 배치가 이루어진다.

 

정원채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 일자리 제공으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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