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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경산시, 제2회 중한혁신대회 참가
지역 기업 로비텍, 코즈모스 각각 동상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19-11-23 오전 8:47:35

▲ 중국 위해시에서 열린 제2회 중한혁신대회에 경산시는 지역 8개 기업과 함께 참가해 기술교류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인 로비텍(대표 박수우)과 코즈모스(대표 이창화)가 제2회 중한혁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위해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산지역 8개 기업(7개 팀)과 함께 참가했다. 중국 방문길에는 이장식 부시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박성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등이 함께 했다.

 

중한혁신대회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을 돕고 한·중 간 과학기술협력 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해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위해시인민정부와 산동성 과학기술청이 주관하는 대회로 중국 시장 진출의 등용문으로 꼽히고 있다.

 

전자정보, 선진제조, 신소재 등 업종 제한 없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경연을 펼쳤으며 대회 1등 기업에게는 상금 8,000만원과 위해시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2년간 임차료 무료, 합작 파트너 및 투자 펀드 매칭 등이 지원됐다.

 

이번 본선 대회에 참가한 우리지역 7개 팀은 중국 기업들과 경쟁한 결과, 공업설계부분에서 스마트 물환경 관리를 위한 드론 채수장치를 개발한 로비텍(대표 박수우)과 근적외선 및 전기자극을 활용한 마스크팩을 개발한 코즈모스(대표 이창화)가 각각 동상을 수상해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에 새삼 감탄하며 수상 기업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항만이 발달해 중국 물류의 중심지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 도시로 지정된 위해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좀 더 쉽고 빠르게 우리 기업들이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중국 위해시와 지난 9월 중관촌E곡 내 약 400평 규모에 10년 무상임대 및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실무 협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중한혁신대회 참가를 통해 대구한의대는 엔론나노실업발전유한회사와 교류 및 기술발전 협약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중관촌E곡 유한회사와 IT융복합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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