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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경산4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 조성된다!
정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28억원 확보...2022년까지 건립

기사입력 2019-11-27 오후 5:09:56

▲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경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28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진량읍 신제지 일원에 부지 3,960에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근로자 학습관,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 근로자 지원시설을 갖추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산1·2·3일반산업단지 어디에서나 1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고 사업부지 주변 임야에 산책로와 휴식공간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신제지 수변공원과 함께 근로자를 위한 복합힐링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특히,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1년 이후 경산일반산업단지는 총 604(108만 평) 규모에 18천여명이 근로자가 근무하고 4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2,300세대가 입주할 경우 문화·복지·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복합문화센터가 근로환경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시장은 산업단지에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와 휴식, 커뮤니티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워라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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