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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6 오전 8:29:00

‘2020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 출범
지역건설경기 부양 위해 상반기 공사발주 80% 목표

기사입력 2019-12-21 오전 9:56:27

▲ 경산시는 지역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2020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했다.




경산시는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0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했다.

 

시는 2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시청 건설업무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출범식을 가지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조기발주 설계단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자금난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 어려움이 과중됨에 따라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건설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출범됐다.

 

설계단은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설계반 등 8개 반에 토목·건축·전기 분야 등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년 6월 말까지 농촌개발·치수사업, 도시개발사업, 도로·철도사업, 재해예방사업, 상하수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경산시의 2020년 조기발주 대상사업 409건에 대한 현지측량 및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2020년 상반기 내에 80% 이상의 공사 발주를 목표로 장기계속공사는 내년 1월 중, 신규공사는 3월 이내에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건설사업 조기발주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건설 관련 공무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지역경제는 내 손으로 지킨다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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