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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1 오전 10:05:00

‘고품질’을 위한 농가들의 뜨거운 ‘학습열기’
‘2020 고품질 사과대추 재배·유통을 위한 선진농가 포럼’ 열려

기사입력 2020-01-08 오후 5:55:14

고품질 사과대추 재배유통 포럼




고품질 사과대추와 복숭아 재배·유통을 위한 선진농가들의 학습열기가 후끈하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본길)과 전국사과대추생산자연구회(회장 최덕현)8, 영남대학교 생명응용과학대학 3실험동에서 ‘2020 고품질 사과대추, 북숭아 재배유통을 위한 선진농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전국사과대추생산자협의회 회원 등 대추재배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사과대추 재배유통 파트와 복숭아 재배 농업인 90여명이 참석한 고품질 복숭아 재배 파트 포럼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른 시간인 아침 9시부터 포럼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진농가들로 붐볐다.


 

고품질 복숭아 재배유통 포럼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경제통계실 문지민 선임이 연도별 주산지별 대추생산 및 소득변화 추이정일빈 선임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지 선정에코바이오텍 김세호 대표가 신물질을 활용한 균방제 및 연작장애 해소 사례()세이와 Kazuhisa Hara 씨가 “5-ALA(펜타킵 영양제) 활용 연구사례최덕현 회장(한반도 농장 대표)대추 수출·유통 사업 설명선진 재배농가들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참가 농업인들은 식품첨가물로 강력한 살균력을 제공하는 애작물(물질명 : 트윈옥사이드)5-ALA(펜타킵, 영양제)를 활용한 과일의 저장성과 착색, 당도 증진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대추생산과 소득 관련 특기할 통계가 발표됐는데, 주산지별 대추 생산량(2018년 기준)에서는 경산시가 349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2.6%를 차지하여 전국 1위의 주산지이고 보은군은 1379(12.8%)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생산액 기준으로는 보은군이 232(28.5%)으로 1, 경산시는 227억원(27.9%)으로 2위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로는 보은군은 직접판매비율이 84.4%로 높은 반면, 경산은 직접판매비율이 43.2%에 불과하고 산지수집상 등에게 판매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최덕현 전국사과대추생산자연구회 회장(한반도농장 대표)




포럼을 주최한 최덕현 회장은 홍콩 등 과일 수출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과일은 일본산에 비해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거래된다.”포럼을 통해 저장성 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해외와 국내에서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대응을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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