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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6 오전 8:29:00

용성 육동마을에서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반룡사·왕재·행복센터 등 도심 근교 여행지로 각광

기사입력 2020-01-15 오후 5:02:40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용성 육동미나리가 출하되고 있다.

 

육동미나리는 깨끗한 공기와 청정 지하수로 재배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식품으로 특유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겨울철 별미로 각광 받고 있다. 육동마을에서는 지난 111월부터 미나리가 출하되기 시작해 1kg1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나리가 출하되는 육동마을은 구룡산과 발백산 기슭에 위치한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10여 가구로 구성된 작목반과 행복마을 영농조합법인이 다년간 축적된 재배 기술을 통해 양질의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미나리는 농민들에게는 농한기 부수입원으로 자리잡았고, 도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겨울철 웰빙 먹거리와 도심 근교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육동마을 인근의 발백산 기슭에는 원효대사(617686)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낙조가 아름다운 사찰 반룡사가 위치해 있고 무열왕이 딸 요석공주와 손자를 보러 올 때 넘어 왔다는 왕재 등산코스도 있다.

 

, 지난 2018년 문을 연 육동마을 행복센터(육동로 638)’57(188.52) 규모의 펜션(1)과 방갈로(5)를 갖추고 있어 가족여행과 단체모임의 장소로 적합하다.

 

이상성 용성면장은 먹거리와 관광지를 갖춘 육동마을에 방문해 미나리와 함께 고즈넉한 농촌 마을의 분위기 속에 심신단련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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