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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선택 아닌 필수!!
사과·배·단감·떫은감 품목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판매

기사입력 2020-01-29 오후 5:04:26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28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 등을 통해 사과, , 단감, 떫은감 품목에 대한 2020년도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2001년부터 사과, 배를 대상으로 시작해 매년 품목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금년에는 51개 품목이 경상북도에 판매(전국67)되며, 보험 가입기간은 품목별 파종기 등 재배시기에 맞추어 운영된다.

 

<1~ 2월 판매개시 품목>

? 적과전종합(사과, , 단감, 떫은감) : `20.1.13. ~ `20.2.28.

?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22), 버섯재배사 및 버섯(4) : `20.2. ~ `20.11.

* 시설작물(22) : 수박,딸기,오이,토마토,참외,풋고추,호박,국화,장미,멜론,파프리카,부추,상추,시금치,배추,가지,,,백합,카네이션,미나리,쑥갓

* 버섯(4) : 표고·느타리·양송이·새송이 버섯

 

 

대상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 등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경북도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지방비 지원비율을 30%에서 35%로 확대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15%만 납부하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 국비 50%지원(, , 과수4(사과, , 단감, 떫은감) 보장비율에 따라 국비 40~60% 차등지원)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59,741농가가(53,885ha, 가입보험료 1,070억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고, 봄동상해, 태풍 등의 재해피해를 입은 13,802농가가 1,914억원의(가입 보험료의 179%) 보험금을 지급받아 농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년 농작물재해보험금 지급사례>

? 사과 25,206를 경작하는 권OO씨는 보험료 1,691만원 중에서 253만원(농가부담액)을 내고 적과전종합상품(사과) 재해보험에 가입

`19.6월 우박 피해를 입어 보험금17,093만원을지급받음(농가부담액의 67배 수령)

? 30,584를 경작하는 윤OO씨는 보험료 40만원 중에서 2만원(농가부담액)을 내고 종합위험상품() 재해보험에 가입

`19.9·10월 태풍 피해를 입어 보험금924만원을지급받음(농가부담액의 458배 수령)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이상저온, 우박, 태풍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60년 만에 최다 태풍이 발생하여 과수, 채소 등 많은 농작물이 피해를 입어 농가의 농업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니 많은 농가가 관심을 가지고 가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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