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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1:45:00

압량 현흥들에서 ‘경산참외’ 첫 출하
예년보다 10일 빨라...올해 작황 좋은 편

기사입력 2020-02-11 오후 4:24:14

▲ 압량면 현흥리 맛난참외단지에서 올해 첫 참외가 수확됐다. (사진=참외농가 이원우 씨가 수확한 참외를 들고 있다)



압량면 현흥리 일원 경산 맛난참외단지에서 특유한 향과 단맛으로 유명한 경산참외가 출하되고 있다.

 

경산맛난참외 작목반 총무인 이원우 농가는 지난 11일 올해 첫 참외를 출하했다. 출하된 참외는 10kg들이 20박스로 울산중앙청과시장으로 보내졌으며 10kg 1박스에 10만원에 거래됐다.

 

작목반에 따르면 올해는 생육기간에 날씨가 좋아 예년에 비해 작황이 좋은 편으로 가격은 상품에 따라 10k8~12만원 선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산맛나참외단지는 42농가에서 45ha 규모로 참외농사를 짓고 있다. 기름진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압량읍 현흥리 일원에서 자란 참외는 특유의 단맛과 향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농가의 주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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