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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오후 1:23:00

반곡지 주차장 확충사업 ‘청신호’
제2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도지역 변경안 통과

기사입력 2020-02-25 오후 1:34:36

▲ 경산시 남산면 소재 반곡지 전경



사진찍기 좋은 명소 경산 반곡지 일원에 주차장을 확충하는 사업이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 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여 경산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의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경산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건은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 238번지 일원, 주차장 조성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용도를 농림지역에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안건이다.

 

남산면 소재 반곡지는 수려한 자연경관이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유명세를 얻은 명소이다. 물 속에서 자라고 있는 수령 300년의 왕버들숲과 봄이면 주변일대를 뒤덮는 복사꽃이 어우려져 장관을 이룬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지정된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인근 주민체육시설 부지에 53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늘어나는 방문객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성 등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주차장 확보 등을 위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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