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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일째 아시안게임
종합 2위 가능할까?
기사입력 2006-12-07 오후 3:16:15
지난 1일 개막한 도하아시안게임이 개막 7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7일 오전 메달집계 상황은 중국이 금 71개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 국가별 메달집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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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남녀축구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잇달아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남자는 28년 만이다. 금메달 가뭄속에 애를 태우던 한국 볼링이 여자 3인조 경기에서 첫 금을 따냈고, 체조에서는 부상으로 빠진 양태영 대신 평행봉에 출전한 김대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 박태환과 역도 장미란은 은메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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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북한 남자축구는 6일(현지시간) 벌어진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홍영조, 김영준의 그림 같은 프리킥 2발로 조 선두를 달리던 강호 일본을 2-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반드시 이겨야 했던 북한은 2승1무(승점7)로 일본(2승1패ㆍ승점6)을 따돌리고 8강행에 성공했다. 일본은 2위 간의 와일드카드 경쟁에도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8강에 선착한 한국은 오는 9일 28년 만에 북한과 자웅을 겨루게 됐다. 이번 대회 8강전은 태국-카타르, 중국-이란, 우즈베키스탄-이라크, 한국-북한의 대결로 압축됐다. 여자축구도 7일 남북대결을 벌인다.
<볼링>
남보라-김효미(이상 서울시설관리공단)-황선옥(천안시청) 조는 볼링 여자부 3인조 결승에서 6게임 합계 3983점을 기록, 말레이시아(합계 3973점)를 간신히 따돌리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2002년 부산대회 여자부 5인조에서 1위를 했던 남보라와 김효미는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조>
2004 아테네올림픽 체조 개인 종합 은메달리스트 김대은(한국체대)은 평행봉에서 평행봉 결선에서 16.300점을 얻어 중국의 양웨이와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태영(포스코건설)이 무릎 부상으로 도중 하차하면서 대신 평행봉에 나선 김대은은 예선을 16.000점으로 전체 6위로 통과한 뒤 결선에서 안정된 연기와 완벽한 착지로 정상에 올렸다.
<수영>

박태환(경기고)은 자유형 100m에서 50초 02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중국의 천주오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역도>
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2연패 했던 장미란(원주시청)은 무슈앙슈앙과의 숙명의 대결에 아쉽게 고배를 들며 은메달을 따냈다.
◈ 오늘의 주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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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
▶종목별 예선 및 결선(오후 3시ㆍ칼리파 스타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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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
▶혼합복식 결승 등(오후 10시ㆍ아스파이어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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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
▶남자 60㎏급 등(오후 4시ㆍ알 다나 뱅퀴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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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
▶여자 5인조(오후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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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
▶체급별 8강전(오후 8시ㆍ아스파이어 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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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
▶여자 8볼 32강전 등(오후 4시ㆍ알 사드 다목적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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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
▶종합마술 개인 및 단체 장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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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남자 1라운드(오후 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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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
▶한국-일본(오후 10시ㆍ알 가라파 인도어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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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
▶한국-중국(오후 10시ㆍ알 라얀 하키필드)<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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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
▶각급별 5~8차 레이스(오후 5시ㆍ도하 세일링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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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
▶남녀부 경기(오후 4시ㆍ알 사드 인도어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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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 등(오후 2시ㆍ루사일 사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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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
▶남녀 복식 결승 등(오후 3시ㆍ칼리파 정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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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등(오후 4시ㆍ하마드 아쿠아틱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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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
▶남자 58㎏급, 78㎏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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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
▶남자 단식 64강 전 등(오후 4시ㆍ칼리파 국제 테니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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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
▶여자 결승(오후 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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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
▶여자 8강전(오후 6시ㆍ알 라얀 인도어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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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
▶한국-카자흐스탄(오후 11시ㆍ알 사드 아쿠아틱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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