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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울산 고속도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고속도로 신설 공론화...28만 시민 의지 모아 정부에 전달

기사입력 2025-11-28 오후 4:51:54

▲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출범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는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10만 범시민 서명운동 출범식을 열고 본격 캠페인에 들어갔다.

 

▲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서명부에 서명을 한 단체장들 

 

 

출범식에는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시의회 의장, 기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결의문에 서명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자인공설시장으로 이동해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고, 공설시장 주차장에 마련된 서명부스에는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 자인공설시장에서 진행된 서명운동 캠페인 

 

 

이번 서명운동은 1124일부터 1210일까지 진행된다. 시청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채널과 읍··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각종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채널까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전 부서 및 관계기관, 기업체, 대학, 자생단체와 협력해 참여 통로를 넓히고, 수합된 서명을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 퍼포먼스에 동참한 조현일 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시의회 의장 
 

 

조현일 시장은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대구·경북과 울산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기업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지금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만 범시민 서명운동은 시민의 염원을 모아내는 과정인 만큼, 국토교통부에 간절한 시민의 뜻을 전달해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 

 

 

조지연 국회의원은 경산과 울산을 잇는 직선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남권 물류 혁신의 핵심 인프라이자, 미래 산업 지도를 바꾸는 전략적 대안.”이라며,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상북도·울산시와 함께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건의서 제출, 관계기관 협의, 지자체 공동 대응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될 경우 2035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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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025-11-28 삭제

    감사합니다. 내가 대선때 공약사항으로 만든것인데 지역의 야당의원과 지자체장이 나서서 이렇게 신경쓰니까 너무 고맙습니다. 더 신경 쓸께요. 경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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