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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경북도, 착한 임대료 운동 적극 동참
총 16개 기관, 385개 입주기업 등 월 2억 400만원 혜택

기사입력 2020-03-10 오후 3:25:40

▲ 경북테크노파크 전경





경북도가 최근 민간에서 불고 있는 착한 임대료 열풍에 동참키로 했다.

 

경북도는 도 출자·출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이들 기관에 입주해 있는 업체에 대한 건물 사용 임대료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2~3개월 간 한시적으로 50% 감면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조치에 따라 도 산하 출자·출연 등 총 16개 유관기관 385개 입주업체에 월 2400만원의 지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혜택을 받는 입주업체 대부분은 이번 코로나19로 기업활동과 소비가 위축되면서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당장 임대료 납부의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경북테크노파크(90개업체, 37백만원), 포항테크노파크(57개업체, 51백만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129개업체, 49백만원) 등 도내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이 적극 동참해 5G, AI, 전자, 바이오,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도는 이번 임대료 감면을 계기로 코로나 피해를 입은 지역기업을 위해 지역의 산학협력단과 연계, 대학의 장비사용 및 연구 지원 요청 시 중소기업의 장비시설 사용료를 무료 또는 감액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관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엑스포(5개업체, 2,700만원),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5개업체, 1,200만원), 경북경제진흥원(5개업체, 300만원), 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14개업체, 200만원), 환동해산업연구원(13개업체, 300만원) 등 도정 각 분야에서 많은 기관들이 입주업체의 임대료 감면에 나서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공공기관의 입주업체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회복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공공분야에서 앞장서 추진하여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관별 임대료 감면 현황>

                                                                                              (단위 : 천원)

기관명

업체수

월 임대료

감면액

16개기관

385개소

381,108

204,273

()경북테크노파크

90

74,270

37,135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8

1,278

639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10

8,624

4,312

구미전자정보기술원

129

98,254

49,127

포항테크노파크

57

102,783

51,392

포항금속소재산업
진흥원

10

4,000

2,000

경북차량용임베디드
기술연구원

7

2,165

1,083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6

5,456

2,728

포항가속기연구소

4

2,193

1,097

한국로봇융합연구원

14

4,125

2,063

한국섬유기계융합기술원

11

7,990

3,995

()경북경제진흥원

5

6,681

3,341

()경북교통문화연수원

14

4,889

2,445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5

25,481

12,740

()문화엑스포

5

27,439

27,439

()환동해산업연구원

13

5,480

2,740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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