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7 오후 4:41:00

특별재난지역, 전파사용료 6개월 감면
통신요금 감면은 피해규모 파악 이후에 확정 예정

기사입력 2020-03-17 오후 1:08: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코로나19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지원대책을 보면,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 전파사용료를 6개월간(202011~630) 전액 감면한다.

 

전파사용료 감면은 지역 전파관리소에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감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편분야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등 구호기관 상호 간 또는 구호기관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에게 발송하는 구호 우편물을 무료 배송한다.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우체국보험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주는 금융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세부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은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 등의 피해 규모·현황 파악과 지원책 마련 등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통신사와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특별재난 지역에 대한 우편, 우체국 금융, 전파사용료, 통신 분야 요금감면 등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