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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경북도, 2021년도 국비 건의사업 4조 7천억 목표
경산시 신규사업, 6건 113억 규모로 ‘왜소’ 사업 발굴 강화해야...

기사입력 2020-04-14 오후 7:15:59





경북도는 14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를 47,000억원으로 정했다.

 

이는 2020년 확보한 44,664억 원보다 2,336억 원 증가한 규모로 21대 총선공약과 연계한 지역 현안사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회복사업을 포함한 420개 사업에 62,760억 원을 건의하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을 보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분야로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추진 경산 사물무선충전(WCoT) 실증기반 조성사업 구미 강소연구특구 육성, 에너지 하베스팅 인증시험평가센터 구축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조성 친환경 셀룰로오스 소재 센터구축을 건의한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으로는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읍내JC~의성IC) 확장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중앙선복선전철화(도담~영천) 남부내륙 철도(김천~거제) 등이다.

 

그 밖의 주요전략사업으로는 국립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조성사업 축분고체연료 활용기반 조성사업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 경상북도 종합안전체험관 건립 경북지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울릉공항 건설 등이 있다.

 

특히, 경북의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1455,48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중 경산시 소관 신규사업은 6113억 규모로 하양-금호 국도 확장 10남천-남산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 10고효율 충전기 안전 부품개발 및 인증지원사업 38e-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성 30초폭염지 쿨링 인프라 구축사업 10감염병 예방 교육장 확충 15억 등이다.

 

경산시의 신규사업 규모는 경북도의 신규사업 규모에 비해 매우 작아 보인다.

 

인구와 경제 규모에 비례하여 적정한 규모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는지? 신규사업 발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과 평가가 필요해 보인다.

 

이철우 도지사는 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국비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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