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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경산, 저온피해 과수농가 정밀조사 실시
조사 결과 토대로 복구계획 수립해 재난지원금 지원

기사입력 2020-05-04 오전 9:12:42





경산시는 5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45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최저기온이 영하권 가까이 떨어지고 서리가 내려 과수목의 꽃눈이 고사되는 등 전국적으로 농가에 피해가 발생했다. 경산시는 복숭아, 자두, 살구 등 농작물이 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시는 저온피해 지역을 현장 방문해 직접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피해 농가에는 필요한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계획에 따라 5월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저온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는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생산량이 감소하더라도 나무 관리에 보다 집중해야 하며, 이상저온이 발생했을 시, 열매 솎아내기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등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경산은 이 시기 이상저온으로 757, 147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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