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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경북도, ‘21년 산단 대개조 사업’ 유치 성공
국비 4,121억원 확보, 구미-김천-칠곡-성주 연결 서부권역 신소재산업 벨트 조성

기사입력 2020-05-08 오전 11:44:2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경상북도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경북산단 대개조 종합전략도


 

경상북도는 ‘21년 산단대개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12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산단대개조사업에는‘21년부터 ’23년까지 총사업비 9,926억원(국비 4,121, 지방비 2,022, 민자 3,783)을 투입하게 된다.

 

산단대개조사업은 국토부, 산업부, 일자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정부부처합동사업으로서 개별 산업단지 방식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시도가 산단관리기관, 지역기관과 협력해 거점-연계산단, 주변지역을 연결한 산업단지 중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각축을 벌였으며 5개 산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은 구미 국가산단을 거점산단으로 인근의 김천 1산단과 김천 혁신도시, 칠곡(왜관)산단, 성주산단을 연계하여 전자산업 부활 및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구미산단은 전자산업 부활과 미래차 신산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김천 1산단은 e mobility 중소기업의 협업생산의 거점이 되며, 왜관산단은 해외공동물류거점으로, 성주산단은 뿌리산업 집적화 거점으로, 또한 김천혁신도시에는 5G 기반 청년중심 안전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약 2조원의 생산 유발효과, 6,300억여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6,000명의 신규고용 효과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이번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해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워진 경제를 구미와 김천, 성주, 칠곡 산단간의 협업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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