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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부활의 기쁨으로 지역사랑을~”
경산 6개 교회, 지역사랑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0-05-14 오후 5:22:19

▲ 14일 경산공설시장 청과시장에서 열린 착한소비 캠페인 발대식에서 지역 6개 교회 목사들과 단체장들이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산지역 6개 교회(경산교회·경산중앙교회·나눔과섬김의교회·사월교회·은혜로교회·진량제일교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들 6개 교회는 부활절헌금으로 구입한 1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도들에게 배부해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했다.

 

이를 위해 해당 교회들은 14일 오후 2시 경산공설시장 청과시장 골목에서 착한 소비 캠페인이란 이름의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6개 교회 목사 및 성도, 윤두현 국회의원 당선인,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박미옥 시의원, 지역 상인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교회를 대표해 개회사를 한 김종언 진량제일교회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경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라며,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돼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이뤄져 상인들의 근심이 사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근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우리 경산공설시장에서 이 같이 뜻깊은 행사를 열어준 6개 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재래시장 상품들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 오후 4시에는 대구 수성구 신매공설시장에서 같은 행사를 열었다.

 

 

[Photo News]

 

▲ 발대식 행사장 모습
 
▲ 김종언 진량제일교회 목사의 개회사
 
▲ 최영조 시장의 인사말
 
▲ 윤두현 국회의원 당선인의 축사
 
▲ 전통시장 장보기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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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농자口農子
    2020-05-18 삭제

    작은 부활이 모여 푸활의 강!

  • 구농자口農子
    2020-05-18 삭제

    작은 부활이 모여 푸활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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