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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전 10:39:00

㈜이엠이코리나, 지식산업지구 내 100억원 투자
2차전지 생산라인 구축...완제품 연간 30만대 제조해 유럽 수출

기사입력 2020-05-19 오후 3:32:07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전문기업인 이엠이코리아(대표 김홍식)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정했다.

 

▲ 최영조 시장, 김홍식 (주)이엠이코리아 대표,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 대표가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경산시는 이엠이코리아, 경산지식산업개발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스마트 모빌리티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에는 이엠이코리아가 2023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자,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12,562(3,800)의 부지에 2차전지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6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경산시와 경산지식산업개발은 산업단지 부지 및 공장건립과 원활한 기업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엠이코리아는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전동스쿠터 등 개인용 친환경 이동수단을 전문 생산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유망기업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연간 30만대 제조가 가능한 2차전지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해 10~15만대 가량의 조립 완제품을 유럽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 (주)이엠이코리아가 생산한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둘러보고 있는 관계자들
 

 

이엠이코리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경산시에서는 2차전지 배터리 생산이 가능한 기업을 유치함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무선전력전송 산업과 연계된 충전기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주신 이엠이코리아 김홍식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투자 및 일자리 창출계획에 의한 원활한 기업운영을 위하여 인허가 사항 등 각종 행정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전동스쿠터 등 개인용 이동 수단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매연·미세먼지 등 각종 공해가 환경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퍼스널 모빌리티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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