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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전 10:39:00

2020 경북스타기업에 경산 4개 업체 선정
㈜서원테크·㈜중원사업·㈜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여주티앤씨

기사입력 2020-05-19 오후 4:02:58

경산지역 중소기업 4개 업체가 ‘2020년 경북스타기업에 선정됐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2020 경북스타기업 수상자들~
 

 

올해는 2월 모집공고를 시작해 요건검토, 현장실사, 심층평가를 거쳐 총 1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경산지역은 서원테크, 중원사업,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 여주티앤씨 등 4개 기업이 포함됐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소재한 서원테크(대표 민기훈)는 차별화 신축성 복합사와 친환경 Recycle 복합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9명의 근로자가 연매출 186억원을 달성한 유망기업이다. 지난 3년 동안 평균 수출액이 93억원에 달하고 수출비중도 44.4%를 차지하며 2019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진량읍에 소재한 중원산업(대표 김명구)은 볼트 및 너트파이프, 가이드핀, 행거 등을 생산사는 기업으로 근로자수는 87, 매출액은 299억원을 기록했다. 중원산업은 전년대비 매출 21.4%가 증가했으며 소재부품전문기업 및 뿌리기술전문기업 인증,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국무총리 표창 등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식산업지구 내 필터프레스 탈수기 생산기업인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대표 김성수)은 근로자 37명이 매출액 97억원을 달성했으며 신기술개발 환경전문기업으로 국내 필터프레스 멤브레인시스템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주티앤씨(대표 조연경)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소재한 기능성 폴리에스테르 원사 생산업체로 근로자는 20, 매출액은 11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여주티앤씨는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89.5%,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28.1%를 기록하며 경북스타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도는 경북TP와 함께 경북스타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기업육성에 들어간다. 올해는 성장전략 및 마케팅 전략수립, R&D기획, 전담PM컨설팅 등 기업당 최대 4,000만원 규모의 기업지원에 나서고 내년에는 3억원 규모의 R&D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지원사업 및 지역특화산업 기업지원사업, 글로벌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를 통해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도 해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2020년 세계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더욱이 가장 큰 피해지역이라 할 수 있는 경북의 경제 전망은 심각한 수준이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은 이미 기술개발 및 성장역량을 갖춘 지역의 중요한 자원이다. 때문에 코로나 사태와 같은 세계적인 위기에도 우리 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살아남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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