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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질 좋은 농산물, 비대면으로 싸게 샀다!”
‘경산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장’ 시민 호응

기사입력 2020-05-30 오전 11:05:52

▲ 경산동의한방촌 한방문화체험관 주차장에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비대면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이 열렸다.



30일 남산면 소재 경산동의한방촌 한방문화체험관 주차장에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이 열렸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촉된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경산시와 자인농협이 준비한 이벤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외부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의식감소, 가정 식사 증가 등 소비패턴의 변화에 맞춰 품질 좋고 신선한 우리 지역 농산물을 착한가격에 공급하자는 취지이다.

 

▲ 농산물 꾸러미에 담긴 친환경 농산물들~
 

 

이날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에서는 계란(10연근·감자·새송이·방울토마토·깻잎·양파·오이고추 등 지역에서 재배·생산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와 인절미, 식혜 등 식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현장 직원들로부터 판매 상품을 소개받고 결제와 제품 수령까지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해결하며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특히, 구매고객들에게는 대추, 된장, 참외 등 지역 농특산품이 선물로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 최영조 시장이 농산물 판매를 돕고 있다.
 

 

최영조 시장과 손병한 자인농협 조합장, 김봉희 시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일손을 도왔다.

 

현장을 찾은 최영조 시장은 이번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과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은 오는 67() 같은 장소에서 한 번 더 열린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의 판매가격은 1세트 당 2만원으로 1300세트에 한정 판매된다.

 

결재는 카드와 현금으로 할 수 있다. 정부 재난지원금이 적립된 카드와 경산사랑카드도 사용 가능하나, 온누리상품권은 사용할 수 없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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