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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6년 만에 개소
생산에서 판매까지...화장품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산업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2020-06-03 오후 4:50:25

 

- 국제 수준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갖춘 연구 생산시설 구축

   생산시설: 용량별 믹서기(2000, 1000, 50mL )와 충진기, 자동포장기

               등을 설치하여 일일 45,000여개 화장품 생산용량 구축

   연구시설: 피부세포연구실, 소재개발실 등 6개 실험실, 248종 연구장비 구축

- 지역 화장품 기업(클루앤코 회원사 65),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발판 마련

 

▲ 경산시 유곡동 소재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3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윤두현 국회의원, 최영조 시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산시가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K-뷰티 화장품산업의 거점이 될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30일 오후 3시 유곡동 소재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강수명 시의회 의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도의원, 화장품 기업 대표,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지난 201412월 보건복지부 국가지원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228억원을 투입해 경산시 유곡동 일원에 연면적 4,767,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173월에 착공해 201810월 건물이 준공됐다.

 

▲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전경
 


센터 2층에는 국제 수준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갖춘 용량별 믹서기(2,000·1,000·500·300·100·50·30mL)와 충진기, 자동 제품 포장기 등 기초 및 색조 화장품 등 제품을 일일 45,000여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 3층은 피부세포 연구실 및 소재개발실, 품질관리실 등 6개의 연구·실험실을 갖추었다. 이곳에는 다양한 유해 화합물을 분석할 수 있는 질량 분광 분석기와 분열하는 세포의 모습을 추적·기록할 수 있는 공초점 주사현미경, 물질을 나노입자까지 분산하기 위해 유체의 속도를 증가시켜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유화 혼합기 등 248종의 연구장비가 구축됐다.

 

센터에서는 한방산업과 연계한 천연물 기반 기능성 화장품 신개발은 물론 화장품 성분 분석, 효능 안정성 검증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장품특화단지 입주 기업 등 화장품업체를 위해 시제품 생산에서부터 효능 안전성 검증, 품질 관리,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된다.

 

▲ 단체장들이 센터에 입주하는 화장품 관련 기업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센터의 운영은 대구한의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가 참여하는 경북화장품진흥원이 3년간 맡게 됐다.

 

최영조 시장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거점으로 2025년까지 생산액 5조원, 기업유치 50개사, 일자리 3500,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경산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 화장품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화장품 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 뷰티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센터 내 첨단장비 및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단체장들
 

 

한편, 경산시는 20161K-뷰티 화장품산업 미래비전 선포식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날 개소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와 화장품 생산 거점 마련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판매장 구축, 화장품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제품 개발과 인력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I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뷰티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22년까지 경산시 여천동 일대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는 현재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견인차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Photo News]

 

▲ 비즈니스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퍼포먼스
 
▲ 센터 내에 마련된 클루앤코 제품 전시회
 
▲ 클루앤코 제품을 둘러보고 있는 관계자들
 
▲ 센터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단체장들
 
▲ 상생 퍼포먼스
 
▲ 센터 내 연구원들 모습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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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0-06-04 삭제

    시장님~ 이런 곳에서 뵙네요...참..그러네요.설마 이런 곳만 다니시는 건 아니시죠?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도 관심 좀 가져주십시오~같은 경산시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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