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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4:02:00

경산사랑(愛)카드 판매대행점 13개소 추가 지정
경산축협, 지역 새마을금고 9개소, 신협 4개소 참여

기사입력 2020-06-30 오후 4:15:20

▲ 경산시는 경산사랑애카드 판매대행점 13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30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좌로부터 허명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성래 압량신협 이사장, 최영조 시장, 백운학 경산축협 조합장)



경산축산업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관내 13개 금융기관이 경산사랑()카드 판매대행점으로 추가 지정됐다.

 

경산시는 30일 이들 13개 기관과 경산사랑()카드 판매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협약식에는 경산축협과 새경산새마을금고, 압량신용협동조합이 13개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경산사랑()카드 판매대행점은 기존 NH농협은행 13개소(지역농협 포함)와 대구은행 7개 지점 등 20개소에 13개소가 추가돼 총 33개소로 늘어났다.

 

경산사랑()카드는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출시됐으며 시행 첫 해인 올해부터 2022년까지 연간 100억원씩 총 3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630일 현재까지 약 12억원이 발행됐으며 별도로, 코로나19 긴급생계비로 250억원이 추가 발행됐다.

 

경산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앱 그리고을 통해 회원가입(카드신청), 계좌연결, 충전 등 과정을 거쳐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에서도 발급·충전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카드 최소 구입금액은 5만원 이상, 개인별 인센티브는 1인당 월 40만원, 한도는 연 400만원 이내이다. 카드단말기가 설치된 관내 모든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규모 점포(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유흥·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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