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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경북 농식품 수출, 코로나 뚫고 9.2% 증가
올해 상반기 경북 농식품 3억4천만불 수출... 포도, 복숭아, 김치 등 수출견인

기사입력 2020-08-18 오후 2:55:54

코로나 대응 온라인·모바일 수출상담회 장면

 



경상북도는 올해 7월 기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339796천불로 전년 동기 311129천불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자료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품목별로 살펴보면 샤인머스캣(372.2%), 복숭아(83.6%), 김치(10.3%)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홍콩(44.1%), 인도네시아(35.7%), 중국(26.2%) 등으로의 농식품 수출이 급성장했다.

 

특히, 경북 농식품 수출 상승세를 견인한 샤인머스캣은 중국, 베트남, 홍콩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수출실적이 급성장했다.

 

또한, 경북도는 최근 해외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김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국가 맞춤형 레시피 개발 R&D 지원, 온라인 상담회 개최, 해외 파워 인플루엔서와 연계한 SNS홍보 등 전반적인 수출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농식품 수출이 상승세로 전환되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에는 사과, 배 등 과일류 수출시기에 맞추어 공격적인 비대면(Untact) 홍보?판촉을 진행해 3년 연속 5억불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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