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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경산시, 정부 ‘스타트업파크 공모’ 도전
400억원 규모 임당지구 내 센트럴파크 조성사업 응모

기사입력 2020-08-24 오후 2:27:40

▲ 24일 대임지구 내 사업현장에서 열린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공모 현장설명회가 열렸다.(사진=경산시 전략사업단장이 사업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경산시가 대임지구 내에 센트럴파크를 건립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스타트업파크는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따라 미국 실리콘밸리, 프랑스테이션F와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구성원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공간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2차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대전, 세종, 광주, 충남, 충북, 경기, 경북(경산), 경남, 전남 등 9곳이 참여했다.

 

경산시는 경상북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경산 대임지구 내에 디지털기술 창업 클러스터인 경북 센트럴파크를 건립하는 사업을 응모했다.

 

총 사업비 400억원(국비, 지방비)을 투입해 경산 대임지구 내에 지상 8, 지하 2, 연면적 10,500규모의 센트럴파크를 건립해 청년 디지털 기술 및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4일 대임지구 사업 현장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현장 및 발표 심사를 받았다이날 창업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국책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간위원들이 방문해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의 가능성과 지자체의 의지 등을 종합 점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 및 발표 평가를 토대로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해 오는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은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과 대학이 밀집돼 있으며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산업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스타트파크 대상으로 적합하다.”라며,

 

센트럴파크가 건립되면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대학, R&D 연구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거버넌스가 구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스타트업파크 공모는 단독형과 복합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경산은 대학·연구기관 등 우수 창업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에 조성되는 단독형에 응모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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