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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컨소시엄 구성
(사)경북경산산학연구원 창립...초대 이사장에 최영조 시장

기사입력 2020-08-26 오후 1:41:36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법인이 설립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가톨릭대는 26일 오전 10시 대구가톨릭대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경산산학융합원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지고 첫 발을 내딛었다.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은 해당 기관들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추진 중인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해 창립했다.

 

26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경북경산산학융합원 창립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곤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조인호 변호사, 김점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영조 경산시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장, 이창형 공인회계사, 박성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 권병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부장.)

 


 

 

경북도와 경산시, 대구가톨릭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산업통상자원부, 경북테크노파크, 경산상공회의소, 지역 법률 및 회계사무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안들을 협의하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고, 법인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게 될 원장에는 김봉환 대구가톨릭대 전자공학전공 교수가 임명됐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최영조 경산시장은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고, 배움, 문화, 복지가 융합되어 근로자가 연구하고 배우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연구기반을 만들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 지역산업의 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가톨릭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19년도 산학융합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부지 9510규모의 경산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한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교육과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대학과 연구소를 집적, 인력양성과 기술지원 등 기업수요에 부응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6년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는 경산지식산업지구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산업단지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으로 구성된 산학 융합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융합 R&D 지원 및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재직자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캠퍼스에는 대가대 4개 학부, 1개 학과 학생 520명이 이전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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