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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오전 9:34:00

‘경산 청년 희망 창업오디션’ 7팀 최종 선정
사업화자금 1천만원 등 스타트업 기업으로 양성 지원

기사입력 2020-10-30 오전 11:10:55

▲ 2020년 경산 청년 희망 창업오디션이 마무리됐다. 29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팀이 선정됐다.




29일 경산시는 경산 청년 희망 창업오디션’ IR발표심사를 열어 청년 예비창업자 7팀을 선정해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경산 청년 희망 창업오디션 사업은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의 우수한 아이디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경산시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오디션에는 청년 예비창업가 25개 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멘토단과 함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모델 개발,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진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경연을 펼쳤다.

 

29일 열린 발표회에는 실제 전문투자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들이 참여해 25개 팀의 창업아이템에 대한 사업성, 기술성, 아이디어와 제작된 시제품을 면밀하게 심사 후 최종 7팀을 선정했다.

 

▲ 최영조 시장이 창업오디션 참가자들의 시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선정된 팀은 애그유니 권미진(작물생육제어 스마트팜 기술) 아쿠아테크 최보은(수족관 매니저) YJ 유승상(Beauty Tool Manager) 아러바웃 류민아(방향제 기능 졸음운전방지 디바이스) 소소익선 구본홍(타블렛 식기세척기 세제) 블링크 김시완(스마트 공기진단기) 심플리푸드 김보람(심플리 밀키트) .

 

입상한 팀에게는 시장상과 시제품 제작, 창업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 1천만원(팀당)을 지원하고 그들이 이번 오디션 경험을 발판삼아 경산에서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시장경제가 침체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에 대한 열의로 오디션에 참가한 청년 사업가의 꿈을 응원한다.”라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희망경산에서 사업화자금을 발판삼아 청년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산 청년 희망 창업오디션을 통해 총 14팀을 선발해 9,35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했다. , 시에서 육성 중인 크리에이터들과 경산에 사업장을 두고 제품을 상용화해 판매 중인 기업을 연계, 기업 홍보영상을 추가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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