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20 오후 4:28:00

경산상림재활산단, 2021년 道 산단 지정
초고령사회 대비한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로 구축

기사입력 2021-01-05 오후 1:39:18

경상북도는 14일 경산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등 도내 9개 시·11개소(5.8)2021년도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2021년도 산업단지 가운데 신규로 반영된 산업단지는 경산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의성 바이오밸리, 영천금호일반산단, 군위일반산단, 예천제3농공단지 등 4개소이며, 나머지 6개 된지는 2020년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이다.

 

이 가운데 경산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는 경북개발공사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대구·경북지역의 재활의료 관련 잠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활특화기능, 지원기능, 재활산업 연구공간 등을 도입하는 연구개발 견인형 혁신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앞으로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지정권자에게 승인신청을 하게 되면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와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승인하게 된다.

 

김규율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바이오산업, 재활특화산업관련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여 지역일자리 창출 및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단지 지정·개발을 위해서는 입주수요, 재원조달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하고 지정계획 범위 내에서 산업단지를 지정토록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