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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3 오전 8:49:00

경북 1월 수출 전년비 24.7% 급증
올해 1월 34.4억 달러... 경북수출 청신호

기사입력 2021-02-17 오후 4:41:51

경상북도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6천만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4천만 달러(39천억원)를 기록하면서 수출회복 청신호가 켜졌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1월 국가 수출은 4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1억 달러 대비 11.4%의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1월에는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월은 비대면산업 호조에 따라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4.2억 달러, 295.1%), 무선전화기(3.3억 달러, 122.1%), 광학기기(2.5억 달러, 104.1%), 평판디스플레이(1.5억 달러, 46.5%) , 자동차부품(1.3억 달러, 22.7%) 7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총수출액 34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이 12.6억 달러(+72.6%), 2위 수출국 미국은 5.5억 달러(+33.5%), 3위 베트남 2.3억 달러(+10.0%), 4위 일본은 2.1억 달러(1.7%),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2억 달러(+11.2%)를 기록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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