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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오후 2:39:00

경산 ‘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선정
국비 15억원 확보...경산대추 지역특화산업 거점 육성

기사입력 2021-04-19 오후 5:05:27

경산시가 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됐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공모에 경산 대추지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경산 대추지구를 지역특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하고 지역경제 고도화 거점으로 육성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제조·가공, 유통·체험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의위원회 평가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 9개 신청 시·군 가운데 경산 대추지구를 포함해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선정을 위한 현지 심사 모습

 

 

경산시와 경산대추6차산업 네트워크사업단을 이끌 압량농협(조합장 서양수)이 함께 추진한 경산 대추지구는 지난해 공모에서 탈락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기관 및 경북도와의 사전협의, 사업계획 모니터링 등 세심한 준비와 노력으로 쾌거를 이루어냈다.

 

경산 대추지구조성사업은 4년간 대추 융복합관 조성 6차산업 사업단 운영과 기업육성 운영을 통한 역량강화 대추활용 미용·한방소재 개발 공동마케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경산 대추의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사업 시행 전 대비 지역 특화품목(대추) 매출액을 30% 향상시키고, 생산 농가의 소득을 25% 이상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기회에 우리 지역만의 특화된 경산대추 브랜드화가 잘 정착됨은 물론 1·2·3차 산업 간 연계자원의 집적화로 향후 농촌융복합산업의 표본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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