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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삼화기계, 1,40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우크라이나 선도업체에 부직포 생산설비 재공급

기사입력 2021-05-14 오후 4:55:30

▲ (주)삼화기계 안태영 대표이사(경산상공회의소 회장)와 우크라이나 NETKAM ltd. Vinichenko Volodymyr 대표가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 유망중소기업이 우크라이나 선도업체와 1,400만 달러(16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경산시 남산면 소재 부직표 생산설비 제조업체인 삼화기계(대표이사 안태영)14일 우크라이나 NETKAM ltd.(대표 Vinnichenko Volodymyr)와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화기계는 NETKAM ltd.의 생산라인 확장을 위한 1,400만 달러 상당의 생산설비를 공급키로 했다.

 

NETKAM ltd.는 우크라이나 산업용 부직포 생산업체로 지난 2013삼화기계로부터 첫 설비를 구입해 10년 간 사용하며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서비스에 만족해 이번에 생산라인을 확장하면서 다시 구입하게 됐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삼화기계는 니들퍼칭 머신 등 부직포 생산라인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자체 개발하고 생산해 국내 뿐 아니라 독일, 일본, 미국 등 해외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삼화기계 안태영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제13대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상공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유망기업의 이번 수출협약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산업의 수출경기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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