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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경북도 수출, ‘20년 9월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
5월은 33억불로 코로나 이후 최대증가율(+37.0%)

기사입력 2021-06-18 오전 9:12:49

경상북도 올해 5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24억 달러 대비 37%가 증가한 33억 달러(37천억원)를 기록하면서 코로나 이후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


 




우리나라 수출이 코로나 악재를 극복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월 국가 수출은 508억 달러로 전년 동기 349억 달러 대비 +45.6%의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경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5월까지 9개월 연속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4월과 5월에는 37억 달러와 33억 달러를 수출해 각각 36%37%의 증가율을 보이며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8개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다. 무선전화기(3.8억 달러, 33.8%), 무선통신기기부품(2.7억 달러, 194.2%), 냉연강판(1.4억 달러, 17.9%), 평판디스플레이(1.37억 달러, 31.8%), 아연도강판(1.3억 달러, 98.1%), 자동차부품(1.1억 달러, 207.6%), 알루미늄조가공품(1.1억 달러, 62.2%), 광학기기(1.0억 달러,55.8%) 등의 품목이 호조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수출국별로 보면, 경북도 10대 수출국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5월 경북 총수출액 33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국 1위 중국이 10.3억 달러(+30.5%), 2위 미국 5.8억 달러(+45.5%), 3위 베트남 1.9억 달러(+14.2%), 4위 일본 1.8억 달러(+1.2%),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0억 달러(+170.5%)를 기록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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