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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후 2:12:00

경산·청도 기업경기전망 ‘상승세’
전분기 대비 9.7% 상승...경기회복 기대감

기사입력 2021-07-06 오전 8:56:53

지역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기업경기전망(B.S.I)이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산상공회의소가 경산·청도지역에 소재하는 1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3/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3/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분기(84.4) 대비 9.7포인트 상승한 94.1로 집계됐다.

 

                                    <경산·청도지역 경기전망 B.S.I 추이>

 

구분

BSI

2018

2019

2020

2021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4/4

1/4

2/4

3/4

전망

BSI

92

76

73

66

71

70

67

67

58

58

58

78

84

94.1

실적

BIS

78

68

72

66

69

65

68

58

43

46

77

71

79.2

 

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이다.

 

 

이는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공급 본격화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에 따른 내수시장 회복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도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국의 경기가 점차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완성차업계의 수출호조가 예상되면서 경기전망지수가 상승한 반면, 철강·원유·반도체 등 원자재 수급차질과 가격상승에 따른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어 완연한 경기회복을 속단하기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

 

20212/4분기 BSI 실적치는 지난 분기 71.2 대비 8포인트 상승한 79.2로 집계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고 있다.

 

주요 업종별 3/4분기 전망 BSI는 기계·금속업종이 108.7, 섬유 78.3, 화학·플라스틱 78.8, 기타 업종이 95.8로 나타났다. 기계·금속업종에서 BSI 수치가 20182분기 이후 13분기만에 처음으로 기준치(10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문별 3/4분기 경기 동향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104.9, 영업이익은 93.4, 설비투자가 103.3, 자금 조달여건은 78.7로 나타나 전분기 대비 전체 부문에서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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